MioChain 플랫폼

미오체인은 생활금융 플랫폼이며,디앱(Dapp)생태계에 사용될 미오페이라 할 수 있다. 미오체인은 향후 벌어질 4.0 디지털생태계 플랫폼 전쟁에 대비하고 신금융 블록체인 시스템을 위해 탄생된 것이다.

4.0 디지털생태계는 테크핀(기업금융)과 디파이(D-Fi, 탈중앙화된 개인금융)라는 신금융시대라 할 수 있다. 신금융은 블록체인 기반이며, 블록체인은 머니(금융)인터넷이라 할 수 있다. 신금융을 위한 금융플랫폼과 생태계가 필수적이다.

신금융을 위해 인도정부의 지원과 미국 AMIO재단의 기획과 기술지원을 받고, 아미티대학의 교수이면서 블록체인 연구소원장인 미틸교수팀이 미오체인 플랫폼을 개발하였다.

7월 31일에 아미티대학에서 진행된 미오체인 포럼에서 미오체인은 “인도의 이더리움(ETH)”이라 발표하였다. 향후 인도는 물론 브릭스 디지털생태계에 사용될 미오페이를 목표로 하고 있다.
미오체인은 4.0 디지털생태계 플랫폼이면서 미오페이이다.

미오체인을 지원하는 재단

1. 싱가포르 MIO재단은 미오월드월렛의 관리및 운영을 담당하고 있다. 총괄책임자는 북경대교수 및 인도의 유력정치인인 카오싱이며 인도정부의 창구역활을 하고 있다고 한다.

2. 영국 YINFOU재단은 예전부터 기관자금을 받고 루스탐(Rustam) 팀이 재정거래를 전문적으로 해오던 재단이라고 한다. 루스탐은 비탈릭 부테린의 친구로서 이더리움 개발 당시에 같이 있었다고 전한다. 현재 루스탐 팀은 AI 알고리즘을 개발하여 미오월드 월렛의 자산으로 재정거래를 하고 있다고 한다.

3. 미국 AMIO재단은 미오체인 플랫폼을 기획하였고 페이팔기술을 서포트 하였다고 한다.  인도정부와 모종의 합의가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미오체인의 기술지원을 담당하고 있다.

미오월드 월렛은 디파이 금융센터

지금은 블록체인 경제로 테크핀과 탈중화된 금융, 즉 D- Fi이다. 이것이 신금융이며 트랜드이다. 이 중심에 생활금융 플랫폼센타, 즉 미오체인(MIOCHAIN)의 미오월드(Mio World) 윌렛이 있다.

투자서비스를 위해서는 디지털자산, 즉 BTC, ETH, BCH, XRP, LTC, EOS, DASH, USDT으로만 자산관리 위탁를 해야한다. 위탁을 하면 AI 재정거래를 통해 매일 매일 0.2%~0.5%(월 6%~15%)의 에어드랍을 받을 수 있다.

매일 24시 이전에 디지털자산을 지갑에 위탁하면, 다음날 확인가능하고, 매일 매일 12~2시 시이에 에어드랍을 지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거래소나 지갑에서 잠자는 코인들을 미오체인 지갑에 위탁하기만 하면 자산이 저절로 불어 난다. 이것이 ‘ 돈이 돈을 번다’는 부자들의 제1방식이다.

에어드랍은 미오체인으로 받는다. 미오체인은 ETH로 교환하여 거래소에서 원화출금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