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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즈볼Cosball 은 무엇인가?

화장품의 혁명

8000년 화장품 역사의 상식을 뛰어넘는 혁명이다.

인류최초 개인별 매일맞춤 화장품

왜 코즈볼이 혁명적인 제품인가?

콜럼버스의 달걀?

 

왜 이렇게 생각하지 못했을까? 화장품은 언제나 병(용기)에 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지금까지 병에 담아서 파는 화장품만 알고 있었다 . 

그런데 

누군가 이렇게 생각했다.

화장품 병을 없애버린다면 어떻게 될까?

그러자 갑자기 많은 문제가 해결되었다.

화장품을 병에 담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을 하는 순간, 새로운 역사가 시작된 것이다. 

 

 

알고보면 충격?

화장품 성분의 90%는 쓸데없는 것들….물 60%, 기름 20% 그리고 계면활성제, 유화제, 방부제 등 10%

남은 것은? 고작 10%

 

겨우 10%가 유효성분인데, 여기에 비타민, 레티놀 등 20~30가지 좋다는 성분들이 들어 있는데…. 

그렇다면, 비타민은 과연 얼마나 들었을까? 그리고 그것을 30일, 혹은 60일 동안 나누어 쓴다면, 과연 매일 얼마나 효과가 있을까?

화장품 가격의 대두분은  비싼 용기, 그리고  광고비 등이 차지하는데

실제 유효 성분은 얼마치를  넣었을지….

화장품에서 불필요한 성분을 다 빼고 나서

이것을 볼에 담을 생각을 하고 나니,,,

많은 문제들이 한꺼번에 해결되었다. 

개인별 !!! 매일맞춤 ~ 이것이 가능한가?

코즈볼은 지금까지 볼 수 있었던 그런 단순한 화장품이 아닙니다. 코즈볼은 혁신을 넘어 혁명적인 화장품입니다.  8천년 화장품 역사상 최초로, 개인별 매일 맞춤 화장품이 탄생한 것입니다. 

지금부터 화장품은 코즈볼 이전과 이후로 나뉘게 될 것입니다.  지금까지 화장품에서는 ” 매일맞춤 “이란  개념 자체가 불가능했습니다.  더구나 개인별 매일맞춤이란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일입니다.  왜냐하면 기존 화장품은 제조사가 만들어 놓은 것을 아무런 선택권이 없는 소비자가 사서 쓸 수 밖에 없었기 때문에, 매일매일 맞춘다는 발상이 불가능했습니다.  특히 개개인에게 맞춘다는 것은 전혀 상식밖의 일입니다.  

개인별, 매일맞춤이 가능한 것은 블록체인 신기술 덕분입니다. 누구나 스마트폰에 코즈볼 앱을 설치하면, 간단히 자신의 피부 상태를 매일 스캔할 수 있습니다. 이 정보를 바탕으로 개인별로 매일매일 맞춤 화장품을 제공할 수 있게 됩니다.  따라서 코즈볼은 4차산업혁명시대에 맞는 신개념 화장품입니다. 코즈볼은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하여 개인의 피부를 직접 스캔하여 데이타베이스를 구축함으로써,  코즈볼 화장품은 물론이고 다양한 분야에 응용할 수 있는 귀중한 생체 정보를 구축하게 됩니다. (상세한 내용은 별도설명)

 코즈볼은 기존의 화장품이 지닌 모든 단점을 극복하고 미래시대에 맞게 개발된 “인류최초의 개인별 매일 맞춤 화장품”입니다. 

코즈볼은 하루 아침에 탄생한 것이 아닙니다.  이미 25여년 화장품 제조의 노하우를 갖고있는 장인상 박사님이 6년전부터 개발을 시작하여, 2020년 글로벌 시장에 출시를 앞두고 있는 빅 아이템입니다.  현재 코즈볼은 6차 샘플까지 만들어졌고,  제품의 완성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2019년 11월 현재 <비포더 코즈볼>이라는 신제품을 출시하여, 코즈볼을 사용하기 전에 미리 피부 상태를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상세한 내용보기> 

 

지금까지 화장품은 유효성분이 10%에 불과하고, 나머지 90%는 피부와는 상관없는 물질들입니다.  즉 물이 60% 정도, 오일이 20% 정도이고 기타  방부제, 계면활성제 등이 10%를 차지합니다.  물과 기름을 섞기 위해서는 계면활성제를 사용해야 하고, 몇개월 사용하는 동안 변질, 부퍠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방부제나 산화방지제가 필수적입니다.  기타 색소, 향 등도 들어갑니다. 문제는 이런 물질들 대부분이 인체에 유해하다는 것입니다.   

일반 화장품에서 진짜 필요한 유효성분 10%를 구성하는 물질은 무려 20~30여가지나 되는데, 숫자로는 엄청많아 보입니다.  그런데 한가지씩 나눈다면 레티놀 0.2% 비타민 0.5% 등 극소량이 들어갈 것입니다.  이것을 2~3개월 동안 매일 나누어 쓴다고 할때 하루에 비타민은 얼마나 쓸 수 있을까요?  하루 0.003333% 이런 양이 될겁니다.  이런 미량으로 과연 어떤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까요?

 

현재 화장품의 구조적 병의 폐

화장품은 제조, 유통, 판매 과정 자체에 불합리한 구조적인 병폐가 있습니다.  병에 담은 화장품은 어떤 문제가 있을까요? 

화장품을 구입할때, 내 피부에 맞는지 며칠 간 써보고 구입할 수 없죠.  화장품 뚜껑을 여는 순간 오염이 되는데, 이걸 막기 위해서 다량의 방부제가 들어가고 계면활성제 등 유해물질도 들어있죠.  특히 유효성분인 비타민 같은 원료들은 개방 후 14일이 지나면 대부분 효능이 소멸된다고 합니다.  때문에 우리는 아무런 효과없는 화장품을 좋다고 쓰고 있는 것이죠.

사실 화장품을 만드는 용기는 매우 두꺼운 플라스틱이 많습니다.  이 플라스틱은 수천년이 지나도 썩지 않습니다.  오늘날 지구는 플라스틱, 비닐 폐기물로 죽어가고 있는데, 화장품 용기가 이에 한 몫하고 있죠.  그래서 화장품 용기만 없애도, 지구를 구하는데 일조할 것입니다. 

 

 

화장품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 코즈볼의 탄생

코즈볼이 가져 올 변화는 정말 혁명 그자체입니다.  

콜럼부스의 달걀처럼,  아주 쉬워 보이는 문제였지만, 지금까지 누구도 그것을 풀지 못했습니다.  화장품 병을 없앤다면? 어떻게 될까?  지금까지 우리가 알았던 화장품의 모든 병폐는 한번에 해결됩니다. 

화장품을 볼(ball)에 담아보자!  많은 사람이 비슷한 생각을 하고 시도했지만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코즈볼 장인상 회장님은 6년만에 완성시켰습니다. 

코즈볼이 왜 모든 화장품 문제를 한번에 해결하는지 ~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볼에 유효성분만 담고 밀봉합니다.  이렇게 하니, 가격은 1/5도 안되며,  효과는 20배 아니 실제로는 수백배입니다.  

더구나 이 볼은 생분해성 원료로 만들어서,  땅에 떨어진 코즈볼 외피는 6개월 지나면 분해가 되기 시작합니다. 

코즈볼은 재미있고 유익 놀이가 된다

코즈볼은 세상을 바꾸는 재미있고 혁명적인 아이템입니다.  

코즈볼 매장은 남녀노소 모든 사람들의 놀이터가 됩니다.  간단히 피부 스캔하면 자신에게 맞는 몇개의 코즈볼이 선택됩니다.  1회용 코즈볼은 하루치만 구입해서 사용해보고 좋으면 그때 필요한 만큼 구입하면 됩니다.  하루치 코즈볼은 겨우 몇천원 밖에 들지 않습니다. 

이 코즈볼을 구입할때 경제적인, 아주 현명한 소비가 되는 비결이 있습니다.  20% 할인해주는 코즈볼 코인이 있습니다.  현금으로 사면 1만원이고 카드로 사도 1만원이라고 할때,  코즈볼 코인으로  구입하면 8천원이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별도자료)

ICS (인큐베이션 코인 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