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오재단의 수익모델

미오(MIO)재단은 이미 미오체인 결제통화 5억개를 발행하였고, 미오체인은 코인 그 자체로 막대한 수익을 이미 가지고 비즈니스를 진행하는 것이다.

솔루션 수익모델로는

1. 초마이크로거래(초단타)를 하는 AI 알고리즘을 통한 디지털자산의 아비트리지(일반적인 트레이딩 자동봇 거래가 아님)를 통해 수익을 창출한다. 디지털자산의 변동성과 가격차이로 커다란 수익을 만들게 된다.

2. 금융센터인 월렛내의 교환, 전송수수료는 유저수가 100만명 이상이 되면, 년 조단위 수익을 창출하게 된다.

3. MIOEX 거래소의 리스팅수익, 관리수익, 거래 수수료 등의 수익도 창출한다.

4. BTC복권 등 다양한 게임 생태계에서 수익들이 창출된다.

5. 실체시장, 전자상거래, P2P대출, 마스토노드, 건강관리 등 다양한 수익을 창출한다.

기타 다양한 투자로 수익을 창출한다.

미오체인은 확실한 수익모델을 통해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수익배당을 공유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디지털자산 입출금 자유로움

미오체인 비즈니스는 자신의 미오월드 자산을 지갑에 위탁하는 것이지 회사에 맡기거나 락이 없다. 입출금에 회사의 승인이 필요없다. 이것이 블록체인 지갑의 핵심이다.

일반적인 마케팅은 회사에 돈을 맡긴 후 아무것도 할 수 없으며. 회사가 판매해서 수익을 남기고 락까지 걸어 놓고 원금까지 회수할 수  없게 만든다. 이미 사람 위주의 마케팅은 지나간 산물이고, 4.0혁명의 공유파이낸싱이 시장트랜드이다. 

부의 파이프라인, 자산증식 프로그램

미오체인은 디파이와 댑생태계 플랫폼으로 인도의 이더리움이 되고자 만들어진 프로젝트이다. 미오체인은 생활금융 플랫폼으로 테크핀이며 탈중화된 금융(D-Fi)비즈니스이다. 극초기시장의 플랫폼비즈로 시장선점효과를 통해 부를 이룰 수 있다.

디지털경제에서는 가치있는 토큰갯수와 가치상승이 자산증식을 증명하게 될 것이다. 부동산을 통한 자산증식과 같은 개념이다. 이것이 부자들의 제2방식이다. 미오페이는 인도시장은 물론 브릭스시장에서 페이먼츠로 사용하게 될것이다. 미오체인은 명품 디지털자산이 될 것이다.

미오체인은 자동으로 에어드랍받는 위탁수익과 링크를 통해 연결되는 위탁자산에 대해서도 매일 매일 에어드랍을 받고 미오갯수가 누적으로 불어나게 된다.

부는 그릇만큼 담기는 법이다. 부의 그릇은 결정하기 나름이다. 미오체인은 극초기시장으로 선점전쟁이 벌어질 것이다. 초기 1~3개월이 평생의 자산을 결정할 수도 있다. 단 한번 자산기반을 구축해야 부의부를 증식할 수 있는 것이다.

물 들어올 때 배 띄우고, 바람불 때 연날릴줄 알아야 한다. 타이밍과 기회를 단숨에 답는것 이게 비즈니스의 촉이다. 지금 미오체인 최대한의 갯수를 모을수 있는 기회이다. 9월 제주도 포럼행사 이후 가치상을 보게 될 것이다.
기회를 선택하고 집중하면 결과가 만들어지고 인인성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