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채는 사업 목적이 멤버들의 부와 건강을 제공하는 일이다. 궁극적으로 비채는 <에코힐링 빌리지>를 건설할 것이다.

귀농귀촌 프로젝트에 참여할 때부터 추진한 일이다.  물론 아직 완성된 것은 아니지만 계속 필요한 것들을 갖추어 가고 있다.  

2016년 디톡스캠프를 속리산 청천계곡에서 시작하였다.  이곳에 <에코힐링빌리지>를 만드는 꿈을 꾸었다.  그 이후 꿈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먼저 경제를 일으켜야 한다는 점을 깨달았다.  지금은 에코힐링빌리지를 준비하면서 경제적 기반을 구축하는데 주력하는 것이다. 

주열 사업 김규선 본부장

수년간 주열매트 사업만 집중하고 있다. 주열매트를 만나서 지금까지 수백명이 놀라운 경험을 하는 것을 직접 목격하면서 주열매트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주열매트는 건강에 유익한 파장을 방출하는 건강매트이면서
다용도로 활용하고 있다. 에너지 효율이 높은 난방재로서도 널리 사용된다.
대형 건물의 난방설비, 대형 비닐하우스 난방 등도 주열매트로 가능하다.

주열매트를 이용하여 대형 매장에서 소형 찜질방도 만들고, 간이 찜질방도 만든다.
특히 난방이 필요한 방에서는 주열매트 몇 장으로 충분하다.

그동안 가격 때문에 구입을 망설였던 분들을 위하여
앞으로 주열매트를 렌탈 서비스로 제공할 준비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