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 일이?

월남전에 참전하여  고엽제 환자가 되었습니다. 장애인 아닌 장애인으로 살았습니다. 

저는  당뇨와 고혈압, 고지혈증, 말초신경염증, 관절염증 등  말 그대로 걸어다니는 종합병원이었습니다.   계속 약을 복용하고 살았지만, 그래도  고엽제 환자 중에서는 상대적으로 건강한 편에 속합니다.

그러나 2년전 뇌경색으로 쓰러진 이후에 후유증이 생겼습니다. 지난 2년간 오른쪽 팔이 마비되고, 손목과 손등이 붓고 고통이 심해서 팔을 올리고 내릴 수가 없었습니다.  통증이 심해서 진통제를 4-5회 먹어도 그때뿐이고, 고통이 아주 심했습니다. 

용하다는 한의원에서 침을 맞았지만 효과가 없었습니다.  오히려 팔과 손등에 염증이 생겨서, 진물이 나고 정형외과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잘 낫지 않았습니다.  지난 7개월 동안 정형외과 3군데, 피부과 2개월을 다녔고,  한의원에는 1년을 다녔지만 전혀 치료가 되지 않았습니다. 

우래건강 자죽염수를 만나다!

그러다가  한달 전에  우연하게 <우래건강 자죽염수>를 만났습니다.  나길원 원장님이 “이건 자죽염수로 몸속 대청소를 하면,  몸 안의 위대한 의사가 깨끗하게 고칠 것이라고 말씀했습니다.” 

이후 우래건겅 / 우래힐링원의 김성남 원장님을 뵙고,  한번 체험을 해보니,  느낌이 좋았습니다.  그날 이후 자죽염수를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손등과 손목애 심한 통증이 있었고, 심하게 부었습니다.  그런데  자죽염수  우래미를 매일 마시기 시작해서 20병째 마셨더니  이제는 팔다리를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팔꿈치와 손등에서 진물이 나던 것도 우래건강의 김성남 원장님 말씀대로 자죽염수를 발랐더니 어느새 깨끗하게 나았습니다. 

보훈병원 정형외과에 진료를 받으러갔더니 약은 이제 먹지 않아도 된다고 하면서, 약은 주지않았습니다. 3개월후 확인차 한던 더 다녀가라는 말을듣고 기뿐 마음으로 귀가 하였습니다.

몸 안의 위대한 의사가 일하신다!

우래건강  자죽염수 <우래미>를 섭취한 지 채 한달도 안되어서,  <몸속 대청소>의 놀라운 위력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나길원 원장님의 <쏠트 디톡스> 강의와 <자죽염수> 강의를 들으면서, 인체의 놀라운 건강원리를 새롭게 배우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면역력’이나 ‘자연치유력’이란 말은 많이 들었지만, 히포크라테스나 슈바이처 박사와 같은 의사가  ‘몸 안의 의사’가 치료한다는 이야기는 이번에 처음으로 배우게 되었습니다. 

제가 놀란 것은, 몸속 대청소가 이렇게 빨리 효과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더구나  몸 안의 위대한 의사가  진짜 의사라는 사실을 실감했습니다.  

지금은  몸이 가벼워지고 기분도 좋아졌습니다.  더구나 1달만에  제가 완전히 변하는 모습을 지켜보던 가족들이 드디어 자죽염수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최근에 부인과 아들이 자죽염수 체험을 하고 나서,  본격적으로 <몸속 대청소>를 시작했습니다.  시작한 지 일주일도 안되었는데,  놀라운 결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 이야기는 다음번에  부인과 아들이 직접 들려줄 것입니다. 

저는 저와같이 고엽제 환자로 고생하는 수많은 사람들과 주변에서 투병하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이 놀라운 <자죽염수>를 알려야 한다는 사명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우래미 자죽염수 화이팅!

감사 감사함니다.

2021. 08. 20

정경래 배상